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데렐라 일레븐 (문단 편집) === 지나친 파워 인플레 === 온라인/모바일 게임에서 파워 인플레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이고 언젠간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다. 유료 아이템을 통한 밸런스 붕괴요소를 만들어내고 어느정도 지나면 이전보다 더한 짓도 하는 업계들이니.. 하지만 신데렐라 일레븐은 그 정도가 지나친 편이다. 2014년 3월 기준 종합스탯 S 이상은 하드 과금러에게나 보이는 스탯이였다. 그러나 상단의 문제점에서 전술한 신규 유저 대상의 한정판매 상품이나,(다시 한 번 서술하지만 10만원 정도의 과금으로 기존 유저가 250여만원을 사용해야 구입 가능한만큼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.) 이벤트와 한정샵등에서 과도하게 파워 인플레를 조장하는 아이템을 구성하여 판매하고, 후술할 매일 주는 선물 덕에 엄청난 pt와 선수 영입 기회가 신규 유저에게 주어져 한 때 상위권 스탯이였던 S스탯은 '''약소'''팀이다. 당연히 티켓 지급량도 많아서 선수 영입의 기회도 많다. 하루에 기본 체력을 꾸준히 사용하고 지급되는 아이템을 전부 받는다면 반년 전의 pt 수급량과 비교해서 9배 정도의 차이가 있다. 또 각종 한정샵이나 이벤트로써 지급/판매되는 아이템의 효율은 '''12배 이상''' 차이가 난다. 2014 9월 이후부터는 프리미엄 스카우트 선수가 5성만 나오는 상황. 그나마 1명이 강화성 성장타입(성장속도 2배)의 4성 선수가 출시되긴 했지만 이후로는 다시 신규 및 앙코르를 통해 5성 선수만 출시되고 있다. 거기다가 강화pt 배수 지급으로 프리미엄 스카우트, 포인트 스카우트 두 가지 스카우트를 통해 강화pt가 많이 쌓이고 있다. 2015년 2월 10일 한신일 처음으로 6성선수(천사, 악마 빼고) 반 페르시가 등장했다. 6성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유저들이 대거 허탈해 했으며 거기다가 첫 선수가 바로 강화형 성장타입(성장속도 2배)에 전용 스킬을 보유했으니 그 충격은 클 수 밖에 없다. 이전에 출시되었던 5성 선수들 중 강화형 성장타입이나 전용 스킬을 보유한 선수들도 있었으니 성장 속도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5성과 6성의 스탯 차이와 성장 한계, 거의 1개월에 1번 수준으로 출시되는 신규 6성 선수 등으로 인해 파워 인플레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속화 될 것이다. 중과금러~핵과금러들의 끝없는 건의 끝에 결국 2016년 5월 3일, 한신일 선수들 중 6성과 LG레어도 선수들의 스탯이 상향패치되었다. 아울러 6성과 LG레어도 선수들의 스탯이 붙은 변화의 지팡이 SP 스탯도 상향조절될 것으로 공지되었다. 또한 전체적인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'과금전쟁'을 필요로하는 순위경쟁에서 1~3위 보상을 아주 강력하게 지급하고, 그 이하는 예전보다 더 낫지 못한 보상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밸런스 유지를 시도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